입원을 안 해봐서 그동안 다른 곳에서 봐온 입원의 이미지는 답답하고 불편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주말에도 내원 가능한 한의원을 찾다가 우연히 오게 된 라온한의원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여성전용 입원실이라는 점이고, 위치도 정류장 바로 근처라 교통도 용이해 통원치료 다니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입원해 있는 일주일간 병원 내의 모든 분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매일 깨끗하게 병실을 청소해 주시고, 너무나 맛있었던 식사 덕에 푹 쉬며 잘 치료 받고 갑니다. 제 담당 선생님이셨던 김효빈 선생님께서도 항상 섬세하게 봐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한의원에 또 올 일이 생기면 이곳 라온한의원으로 오려고 합니다.
부족했던 점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만족했던 입원 생활이라 더 있다가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