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자궁질환 수술을 준비하며 회복에 신경을 쓰다가 라온한의원을 알게 되었어요. 최초에는 2주 예상했는데, 10일 입원하고 가게 되었네요. 오전, 오후 치료 및 약제 등 시스템은 아주 적절했어요. 침 맞으면 스르르 잠이 들곤 했어요. 한의사님도, 간호사님들도 친절했어요. 유튜브 할머니 민원도 바로 대응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침마다 제공되는 옷, 수건도 너무 편했고, 청소에 정말 열일해 주시는 직원분께도 진심 감사했어요. ⦁개선할 점으로는 식사 부분인데 지난 토요일 정도부터 제공되는 시간도 넘 불규칙적으로 느껴졌고, 오늘 아침 계란 후라이, 김, 찬밥을 보고는 집에 가야겠다 싶었어요. 수술 후 회복기라 지금은 식사도 치료라고 생각하는데, 너무x2 부실해요. 입원환자는 삼식이인데, 넘 빈약하다 생각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수술환자 소독을 병원에서 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의료기관에 있는데 셀프로 소독하고 씻고 하는 게 좀 힘들었어요. 늦은 시간 출근해서 당직서는 간호사님(조민지)도 귀 기울여 주시고 넘 친절했어요!! 감사드려요. ⦁전반적으로 아쉬운 것 보다 좋은 게 많아 잘 입원하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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