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적출 3년 후 질원개 탈출증(?) 이란 병명으로 고정술 수술을 받고 제대로 된 요양이 필요했던 차 라온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입원하게 되었지요. 답답하지 않고 깔끔한 병실이 마음에 들었고 오전, 오후 치료해 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퇴근 후에도 체크하시며 아픈 부분을 바로바로 케어해 주신 유정은 원장님, 마주칠 때마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먼저 인사해주시고 밤에 아팠다고 하면 다음 날 같이 걱정해주시던 친절천사 간호사쌤들, 이른 출근 후 청소, 환자복, 수건 깨끗하게 빨아주시고 쉴틈없이 움직이시면서도 환하게 웃으시고 치료 잘 받으라 격려해주신 미화담당 여사님, 삼시세끼 소중한 밥 챙겨주신 주방 여사님들 (밥, 반찬 참 깔끔하고 맛있습니다..^_^) 진심으로 환자를 아껴주시는 분들의 케어를 받으니 몸도 마음도 빠르게 회복되어 건강하게 퇴원합니다 !! 다시 입원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두번 생각하지 않고 라온으로 오겠습니다 ! 아~~주 짧은 일주일 !! 제대로 된 병캉스 (병원+바캉스) 보내고 갑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부족한 점 한가지!! 책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 (만화책이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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